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
살아가다 보면 우리의 계획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참 많습니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길이 막히기도 하고, 기대했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아 낙심할 때도 있습니다.
그 순간에는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할 수 없지만, 시간이 지나 돌아보면 하나님께서 더 좋은 길로 인도하셨음을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인생의 여러 갈림길에서 수없이 고민하고 기도했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당장에는 이해할 수 없었던 일들도 있었고, 마음이 무너질 만큼 답답했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때로는 문이 닫히는 것이 실패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닫힌 문 뒤에 새로운 길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도 일하시며, 우리의 삶을 가장 선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홍해를 가르셔서 길을 내셨고, 광야에서는 백성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사람의 눈에는 막다른 길처럼 보였지만, 하나님께는 언제나 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삶 가운데 동일하게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조급해하지 않는 것입니다.
내 생각과 내 방법을 앞세우기보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신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의 계획보다 더 크고, 더 선하며, 더 완전합니다.
그 사실을 믿을 때 비로소 우리의 마음에는 평안이 찾아옵니다.
오늘도 저는 하나님께서 열어 주실 새로운 길을 기대합니다.
눈앞이 보이지 않아도 믿음으로 한 걸음씩 걸어갈 때, 하나님께서는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혹시 지금 막힌 길 앞에서 답답해하고 계신가요?
포기하지 마십시오.
지금은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께서는 이미 당신을 위한 길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시간은 언제나 가장 완전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장 5~6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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