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감사한 이유

오늘도 감사할 이유를 찾습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며 감사할 이유를 찾는 것이 쉽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걱정과 염려가 많고 마음이 무거울 때는 감사보다 한숨이 먼저 나올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잠시 걸음을 멈추고 삶을 돌아보면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가 얼마나 많은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눈을 뜨고 새로운 하루를 맞이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숨을 쉴 수 있고, 걸을 수 있으며,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당연하게 여겼던 모든 것이 사실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선물이었음을 다시 깨닫습니다.
특히 어려운 시간을 지날수록 감사의 의미를 더 깊이 배우게 됩니다.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상황도 쉽게 달라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금도 나와 함께하시고, 나를 붙들어 주신다는 사실만으로도 제 마음에는 큰 위로와 평안이 찾아옵니다.
저는 어머니를 돌보며 감사가 무엇인지 다시 배우게 되었습니다.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
손을 잡아 드릴 수 있다는 것,
따뜻한 눈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그 평범해 보이던 순간들이 지금은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감사는 상황이 좋아서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드리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우리의 시선을 문제에서 은혜로 바꾸고, 불안했던 마음에 하나님의 평안을 채워 줍니다.
그래서 오늘도 저는 감사할 이유를 찾으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크고 작은 모든 일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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